캐시

 

 

📒 캐시 기본 동작

📌 캐시가 없다면?

• 데이터가 변경되지 않아도 계속 네트워크를 통해서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야 함. 

• 인터넷 네트워크는 매우 느리고 비쌈.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느림.
• 느린 사용자 경험😥

 

📌 캐시를 적용해보자

📝 과정

1.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보내면

2. 서버가 이런 응답을 보내는데,

HTTP/1.1 200 OK
Content-Type: image/jpeg
cache-control: max-age=60
Content-Length: 34012

lkj123kljoiasudlkjaweioluywlnfdo912u34ljko98udjkla slkjdfl;qkawj9;o4ruawsldkal;skdjfa;ow9ejkl3123123

'cache-control'을 포함해서 응답을 보냄. (60초 동안 캐시가 유효하다는 뜻)

3. 클라이언트가 브라우저 캐시에 응답 결과를 저장함.

4. 이후 두번째 요청부터는 캐시에서 바로 조회!

 

📝 장점

• 캐시 덕분에 캐시 가능 시간동안 네트워크를 사용하지 않아도 됨. 

• 비싼 네트워크 사용량을 줄일 수 있음. 

• 브라우저 로딩 속도가 매우 빠름.
• 빠른 사용자 경험

 

📝 캐시 시간 초과되면?

1. 서버가 똑같이 캐시 데이터를 응답해줌.

2. 클라이언트가 기존의 캐시 대신 다시 캐시 저장

 

•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하면,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다시 조회하고, 캐시 갱신

• 이때 다시 네트워크 다운로드가 발생

 

* 그런데, 만약 캐시 유효 시간이 초과되어서 클라이언트가 다시 요청을 하는데, 기존 데이터와 같다면?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