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10일 ~ 2024년 10월 10일 3개월간 30개의 글쓰기에 도전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작성했던 글들을 옮긴 글입니다.
배우고싶다, 부럽다, 감사하다.
일상이나 특히 회사에서 자주 하려고 노력하는 말들입니다. 아직은 배우고 경험해야할 것들이 훨씬 많고, 가끔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뽀시래기(?)같다고 새삼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이렇게 열심히 배우겠다는 열정과, 누군가에게 기쁜 일이 생겼을 때 축하해주고 자극받는 순수한 부러움과, 도움 받았을 때 감사할 줄 아는 태도가 인간관계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일기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자만을 경계하자 (0) | 2024.12.29 |
---|---|
사람이 가장 어렵다 (0) | 2024.12.29 |
30년이라는 시간에 대해 (0) | 2024.12.29 |
회사에서도 혼자서만 척척 잘해내려는건 욕심일까 (0) | 2024.12.29 |
내가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 (0) | 2024.12.29 |